LB세미콘은 보통주 1,200만 주를 발행해 약 495억 원을 조달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합니다.
구주주는 보유 주식 1주당 약 0.20661주의 신주를 배정받으며, 참여 여부를 결정할 때는 확정 발행가액과 주가 차이, 자금 사용처, 약 20.66%의 증자비율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LB세미콘 유상증자 핵심 내용
| 구분 | 내용 |
|---|---|
| 발행 주식 | 보통주 12,000,000주 |
| 증자 방식 |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
| 증자비율 | 기존 발행주식 대비 약 20.66% |
| 1차 발행가액 | 주당 4,125원 |
| 예정 모집금액 | 49,500,000,000원 |
| 신주 배정비율 | 구주 1주당 0.2066101117주 |
| 대표주관회사 | KB증권 |
1차 발행가액 4,125원은 최종 가격이 아닙니다. 확정 발행가액은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하되, 관련 규정에 따른 최저한도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청약 전 회사 공시에서 확정 가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B세미콘 회사 소개
구주주 배정수량과 청약 방법
구주주는 2026년 6월 19일 신주배정기준일에 보유한 주식을 기준으로 신주인수권증서를 배정받습니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기준일에 1,000주를 보유했다면 계산상 206.61주이며, 1주 미만을 버려 206주가 배정됩니다. 배정받은 신주인수권증서 수량까지 기본 청약할 수 있고, 기본 배정수량의 20% 범위에서 초과청약도 가능합니다.
- 1,000주 보유 시 기본 배정 예상: 206주
- 초과청약 한도: 206주 × 20% = 41주
- 총 청약 가능 예시: 최대 247주
초과청약 물량은 실권주와 단수주 범위에서 배정되므로 신청 수량 전부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도했다면 해당 수량에 대한 청약 권리도 사라집니다.
자료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청약 일정과 확인 순서
| 일정 | 내용 |
|---|---|
| 7월 24일 | 확정 발행가액 산정 |
| 7월 27일 | 확정 발행가액 공고 |
| 7월 29일~30일 | 구주주 청약 및 초과청약 |
| 8월 3일~4일 |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 |
| 8월 6일 | 환불·배정 공고 및 주금 납입 |
| 8월 21일 | 신주 상장 예정 |
청약 전에는 증권계좌에 청약대금을 마련하고, 신주인수권증서 수량과 거래 증권사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는 심사와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날짜만 기억하지 말고 DART와 KB증권 공지를 최종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자 대금 495억 원은 어디에 사용되나
회사는 모집금액 중 300억 원을 시설자금, 195억 원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시설자금은 2026년 3분기부터 2027년 4분기까지 설비투자에 사용하고, 운영자금은 2026년 3분기부터 2027년 2분기까지 원재료 매입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 사용 목적 | 금액 | 주요 내용 |
|---|---|---|
| 시설자금 | 300억 원 | Non-DDI 사업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 |
| 운영자금 | 195억 원 | Au Target·도금용액 등 원재료 매입 |
LB세미콘은 DDI 중심 구조에서 SoC, PMIC, CIS, 전력반도체 등 Non-DDI 후공정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투자 성과는 신규 설비의 가동률, 고객사 확보, 반도체 업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여 전 주의 사항(위험성)
첫째, 주식 수 증가에 따른 희석입니다. 발행주식 수가 5,808만여 주에서 유상증자 후 7,008만여 주로 늘어납니다. 기존 주주가 청약에 참여하지 않으면 회사에 대한 지분 비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둘째, 발행가액이 싸다고 수익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신주 상장 전후 주가가 발행가액 아래로 하락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주 1,200만 주가 상장되면서 단기 매도 물량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셋째, 전환사채의 잠재 희석도 확인해야 합니다. 증권신고서에는 미상환 전환사채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는 상황을 가정한 지분율 변동 사례가 제시돼 있습니다. 유상증자 물량만으로 향후 총주식 수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기존 주주는 반드시 청약해야 하나요?
의무는 아닙니다. 다만 청약하지 않을 경우 지분이 희석될 수 있으므로,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면 신주인수권증서를 거래기간 안에 매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1차 발행가액 4,125원으로 청약하나요?
아닙니다. 4,125원은 1차 발행가액이며 실제 청약금액은 확정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확정가 공시 후 당시 주가와의 할인 폭을 비교해야 합니다.
Q3. 일반투자자도 청약할 수 있나요?
구주주와 초과청약 이후 실권주가 발생하면 일반공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반공모 물량은 미리 확정되지 않으며, 청약 경쟁률에 따라 실제 배정수량이 달라집니다.
마무리 요약
LB세미콘 유상증자의 판단 순서는 명확합니다. 먼저 확정 발행가액과 현재 주가의 차이를 확인하고, 배정받은 신주인수권증서 수량과 필요한 청약대금을 계산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300억 원 규모 설비투자가 Non-DDI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될 가능성, 주식 수 증가와 전환사채에 따른 추가 희석 위험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재무 상황과 관련 법령 및 공시 변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투자 결정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증권사 안내 또는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png)

.png)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