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 유상증자는 보통주 237만 주를 발행해 1차 발행가액 기준 약 488억 원을 조달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입니다.
1차 발행가는 20,600원이지만 최종 발행가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기존 주주는 청약 일정과 신주인수권 거래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아모텍 유상증자 대상과 주요 조건
아모텍은 기존 주주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한 뒤 청약되지 않은 실권주를 일반 투자자에게 공모합니다. 최종 실권주는 대표주관회사인 교보증권이 인수하는 잔액인수 방식입니다.
| 구분 | 내용 |
|---|---|
| 발행 주식 | 기명식 보통주 2,370,000주 |
| 액면가액 | 주당 500원 |
| 1차 발행가액 | 주당 20,600원 |
| 예정 모집금액 | 48,822,000,000원 |
| 증자비율 | 16.22% |
| 배정기준일 | 2026년 6월 26일 |
| 대표주관회사 | 교보증권 |
중요한 점은 20,600원이 확정 발행가액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주주 청약일 전 제3거래일을 기준으로 최종 발행가액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자료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아모텍 [발행조건확정] 증권신고서(지분증권), 2026년 6월 24일, DART 아모텍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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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텍 사업영역 / 출처 : 홈페이지 |
발행가액은 어떻게 계산됐을까
1차 발행가액은 2026년 6월 23일을 기산일로 계산됐습니다. 1개월·1주일·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이용해 기준주가를 구한 뒤 할인율 20%와 유상증자비율을 반영했습니다.
| 계산 항목 | 금액 또는 비율 |
|---|---|
|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 29,343.05원 |
|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 32,014.98원 |
|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 | 26,547.71원 |
| 적용 기준주가 | 26,547.71원 |
| 할인율 | 20% |
| 1차 발행가액 | 20,600원 |
기준주가 대비 할인된 가격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약 기간까지 주가가 하락하면 최종 발행가액이 조정되거나 신주 가격의 매력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구주주와 일반투자자 청약 일정
- 구주주 청약: 2026년 8월 3일~8월 4일
- 실권주 일반공모: 2026년 8월 6일~8월 7일
- 납입일: 2026년 8월 11일
- 청약증거금: 청약금액의 100%
기존 주주는 증권계좌에 입고되는 신주인수권증서를 이용해 청약합니다. 배정 수량을 초과해 청약할 수 있는 한도는 보유 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를 곱해 계산하며, 1주 미만은 버립니다. 일반공모는 구주주 청약 후 실권주가 발생해야 진행됩니다.
조달자금 사용처와 투자 위험
공시상 모집금액은 시설자금 300억 원과 운영자금 188억2,200만 원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발행제비용은 약 5억7,852만 원으로 제시됐습니다. 시설투자는 향후 생산능력이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제 투자 성과가 발생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투자자는 주식 수 증가에 따른 지분가치 희석도 고려해야 합니다. 신주가 시장에 유통되면 수급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실권주 규모와 최종 발행가액에 따라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료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아모텍 증권발행조건확정 및 자금의 사용목적, 2026년 6월 24일, 전자공시시스템
자주 묻는 질문 Q&A
Q1. 아모텍 주식을 보유하면 자동으로 신주를 받나요?
자동으로 신주가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배정기준일에 주주로 확정된 뒤 신주인수권증서를 받고, 정해진 기간에 청약대금을 납입해야 신주를 받을 수 있습니다.
Q2. 1차 발행가액 20,600원으로 청약하면 되나요?
20,600원은 1차 발행가액이므로 최종 금액이 아닙니다. 실제 청약대금은 구주주 청약 전 확정되는 최종 발행가액과 증권사 안내를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Q3. 기존 주주가 청약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청약하지 않으면 신주를 배정받지 못해 증자 이후 지분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참여하지 않을 계획이라면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가능 기간과 매도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무리 요약
아모텍 유상증자를 판단할 때는 최종 발행가액, 청약 당시 주가와의 차이, 조달자금 사용 성과, 신주 상장 후 수급 부담을 순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주주는 신주인수권 수량과 청약 일정을 먼저 점검하고, 일반 투자자는 실제 실권주 발생 여부를 확인한 뒤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재무 상황과 관련 법령 및 공시 변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투자 결정은 최신 공시와 증권사 안내 또는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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