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메모리 주가 흐름과 주식 사는법 총정리 (2026년 10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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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메모리(CXMT)는 지금 국내 개인 투자자가 주식을 직접 살 수 없는 종목이에요. 다만 창신메모리를 담은 국내 상장 ETF를 통해 간접 투자는 가능합니다. 주가는 상장 직후 크게 오른 뒤 현재 고점 대비 30% 넘게 내려온 상태예요.

오늘은 창신메모리 주가가 상장 이후 어떻게 움직였는지, 국내 투자자가 어떤 경로로 투자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확인해야 할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창신메모리(CXMT)는 어떤 회사인가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는 2016년 중국 허페이시가 주도한 국책 프로젝트로 시작한 D램 전문 기업입니다. 반도체 설계부터 생산까지 직접 하는 종합 반도체 기업(IDM)이에요.

항목 내용
상장 시장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커촹반, STAR Market)
종목코드 688825.SH
상장일 2026년 7월 27일
공모가 8.66위안
세계 D램 순위 4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다음)

오랫동안 적자를 냈지만 2025년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냈습니다. 점유율도 빠르게 늘었어요. 2026년 9월 기준 CXMT의 세계 D램 시장 점유율은 10%까지 올라섰다는 집계가 있습니다.

창신메모리 주가, 상장 후 어떻게 움직였나?

상장 첫날: 공모가의 약 5.7배

상장 첫날 종가는 공모가 8.66위안보다 465.82% 오른 49.0위안이었고, 장중에는 55.03위안까지 올랐습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3조2천800억 위안(약 711조 원)으로, 이전 1위였던 중국공상은행을 넘어섰어요.

이렇게 급등할 수 있었던 데는 시장 제도도 영향을 줬습니다. 과창판은 상장 후 첫 5거래일 동안 가격 제한폭이 없기 때문이에요.

8월 고점 이후 조정 국면

시점 주가(위안) 비고
7월 27일 49.00 상장일 종가
8월 61.80 상장 후 최고점
10월 9일 50.52 국경절 연휴 직후 7.79% 하락
10월 19일 41.52 실적 예고 후에도 7.8% 하락
10월 20일 약 40.32 최근 종가 (investing.com)

국경절 연휴가 끝난 첫 거래일, 메모리 가격이 고점에 가까워졌다는 우려로 상장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약 2,900억 위안이 줄었습니다. 

8월 고점과 비교하면 33% 내려왔지만, 공모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약 4.8배 수준이에요.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왜 내렸을까?

실적 자체는 매우 강합니다. CXMT가 공시한 1~9월 잠정 실적을 보면 순이익은 1,310억~1,325억 위안(약 25조5,000억~25조8,000억 원), 매출은 2,650억~2,7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42% 늘었습니다. 여기에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까지 추진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주가가 빠진 데는 몇 가지 이유가 거론됩니다.

  • 메모리 가격 고점 우려: D램 가격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는 시각
  • 기술주 쏠림 되돌림: 중국 증시 전반의 차익 실현 흐름
  • 기술 한계: 미국 수출 통제로 EUV 장비를 들여오지 못해 16나노급 공정에 머물러 있다는 점
  • 보호예수 해제 부담: 2027년 초부터 묶여 있던 물량이 시장에 나올 예정

창신메모리 주식 사는법: 직접 매수 가능할까?

결론: 국내 개인은 직접 매수가 불가능합니다

국내 증권사 앱에서 종목코드 688825를 검색해도 매수할 수 없어요. 이유는 과창판(상하이증권거래소)의 투자 제한 때문입니다.

홍콩을 거쳐 중국 본토 주식을 사는 스톡커넥트(후강퉁)로 과창판 종목을 거래할 수 있는 투자자는 기관 전문투자자로 한정돼 있고, 일반 상하이 상장 종목만 개인을 포함한 해외 투자자에게 열려 있습니다. 

또 다른 경로인 QFII(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도 중국 당국에 등록된 기관만 쓸 수 있어 개인이 신청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투자 경로 개인 이용 가능 여부 이유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매수 ✕ 과창판 종목은 개인에게 열려 있지 않음
후강퉁(스톡커넥트) ✕ 과창판은 기관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
QFII ✕ 등록된 기관 전용 제도
중국 현지 계좌 개설 사실상 ✕ 거주·은행 요건, 외환 규제
국내 상장 ETF ○ CXMT 편입 ETF로 간접 투자

대안 ①: 창신메모리를 이미 담은 국내 ETF

일부 운용사는 QFII 라이선스를 활용해 상장 직후 창신메모리를 편입했어요.

  •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삼성자산운용)
  • KODEX 차이나AI테크액티브 (삼성자산운용)
  •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미래에셋자산운용)

8월 초 기준 편입 비중은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이 21.55%, KODEX 차이나AI테크액티브가 6.12%였고,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은 10.93%로 새로 담았습니다. 

비중은 수시로 바뀌니, 매수 전 운용사 홈페이지의 'PDF(구성종목 내역)'에서 현재 비중을 꼭 확인하세요.

대안 ②: 과창판50(STAR50) ETF는 지수 편입 이후

국내에 상장된 'KODEX·TIGER·ACE 차이나과창판STAR50' 같은 상품은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창신메모리가 STAR50 지수에 정식 편입된 뒤 리밸런싱 시점에 맞춰 담게 돼요. 아직은 창신메모리가 들어 있지 않으니, 지금 사면 창신메모리 투자 효과는 거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앞으로 확인할 일정 체크리스트

  • [ ] 10월 27일: 상장 3개월, 과창50 지수 조기 편입 특례 요건 충족
  • [ ] 10월 31일: 3분기 실적 발표 예정
  • [ ] 11월 말: 과창50 리밸런싱 결과 발표
  • [ ] 12월 14일: 지수 편입 적용 예정
  • [ ] 2027년 1월 말~: 보호예수 물량 해제 시작

지수 편입 땐 패시브 자금이 들어오지만, 하나증권은 4분기 지수 편입 유입액이 보호예수 해제 물량의 25~30% 수준에 그쳐 단기 수급 부담이 더 크다고 분석했어요. 편입 이벤트만 보고 접근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무리: 핵심 요약

  • 창신메모리 주가는 상장 첫날 466% 급등 후, 8월 고점(61.8위안) 대비 30%대 조정 중이에요.
  • 국내 개인 투자자는 창신메모리 주식을 직접 살 수 없습니다.
  • 간접 투자는 창신메모리를 편입한 국내 ETF로 가능하며, 매수 전 구성 비중 확인이 필수예요.
  • STAR50 ETF는 12월 지수 편입 이후에야 창신메모리를 담게 됩니다.

투자 유의사항: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이나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해외 ETF는 환율 변동, 중국 정책 리스크, 미·중 갈등에 따른 변동성이 큽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

Q1. 창신메모리 주가는 지금 얼마인가요?
2026년 10월 20일 종가 기준 약 40위안 초반(원화 약 7,900원)입니다. 8월 고점 61.8위안보다 30% 넘게 내려왔지만 공모가 8.66위안보다는 약 4.7배 높은 수준이에요.

Q2. 창신메모리 주식을 국내 증권사에서 살 수 있나요?
살 수 없습니다. 과창판 종목은 후강퉁으로 기관 전문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어, 국내 개인 투자자는 증권사 앱에서 직접 매수가 불가능해요.

Q3. 창신메모리에 간접 투자하려면 어떤 ETF를 보면 되나요?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KODEX 차이나AI테크액티브,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이 창신메모리를 편입했습니다. 편입 비중은 수시로 바뀌니 운용사 PDF에서 현재 비중을 확인한 뒤 판단하세요.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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