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공모주 청약 일정 총정리: 공모가, 주관사, 투자 포인트


레메디 공모주 청약은 휴대용 X-ray 의료기기 기업에 투자할 기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저선량·소형화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밖 현장 진단 시장을 겨냥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의료기기 IPO는 기술력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공모가, 수요예측 결과, 유통가능물량, 규제 리스크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기업명: 레메디, 코스닥 상장 추진
  • 주관사: KB증권
  • 희망 공모가: 17,800원~20,700원
  • 총 공모주식수: 1,200,000주
  • 수요예측: 2026년 6월 17일~6월 23일
  • 일반청약: 2026년 7월 1일~7월 2일

레메디는 어떤 회사인가?

레메디는 휴대용 X-ray 장비를 개발·상용화한 의료기기 전문기업입니다. 회사의 핵심은 저선량, 경량화, 고화질 X선 발생 기술입니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주요 제품으로 REMEX KA6, XCAM6 등이 언급되며, 포터블 X-ray와 휴대용 X-ray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

레메디-엑스레이-카메라
사진출처 : 레메디 홈페이지

제가 공모주를 볼 때 의료기기 기업은 단순히 “기술력이 있다”는 문구보다 실제 제품이 어느 시장에서 쓰이는지 먼저 봅니다. 레메디의 경우 병원, 방문진료, 응급 현장,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등에서 휴대용 X-ray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입니다.

레메디 공모주 청약 일정과 공모 정보

구분 내용
종목명 레메디
시장 코스닥
총 공모주식수 1,200,000주
희망 공모가 17,800원~20,700원
공모 예정금액 약 214억~248억원
수요예측 2026년 6월 17일~6월 23일
일반청약 2026년 7월 1일~7월 2일
배정·환불·납입일 2026년 7월 6일
주관사 KB증권

IRGO와 IPO 일정 자료에서도 레메디의 수요예측은 2026년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공모청약은 7월 1일부터 2일까지로 확인됩니다. 일반청약 물량은 300,000주~360,000주, 기관투자자 물량은 840,000주~900,000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휴대용 X-ray 시장 성장성

레메디의 가장 큰 투자 포인트는 휴대용 X-ray 시장의 성장 가능성입니다. 증권신고서에는 글로벌 포터블 X-ray 시장이 2025년 약 92억 달러에서 2029년 약 13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휴대용 X-ray 시장도 2025년 약 26억 달러에서 2029년 약 38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 고령화: 거동이 불편한 환자 대상 현장 진단 수요 증가
  • 방문진료 확대: 병원 밖 진단 장비 필요성 증가
  • 신흥국 의료 인프라: 고정형 장비보다 비용 효율적인 장비 수요
  • 저선량 기술: 의료진과 환자의 방사선 노출 부담 완화 가능성
에디터 경험 메모

공모주를 볼 때 저는 “시장 성장률”보다 “회사가 그 시장에서 실제 매출을 만들 수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과거 의료기기 공모주 중에는 기술 설명은 훌륭했지만 인허가 지연, 해외 판매망 부족, 병원 도입 속도 둔화로 상장 후 주가가 흔들린 사례가 있었습니다. 레메디도 수요예측 경쟁률과 확정 공모가가 희망밴드 상단인지, 하단인지 반드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청약 전 확인해야 할 리스크

레메디는 성장 산업에 속해 있지만, 의료기기 기업 특유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첫째, 의료기기는 국가별 인허가와 방사선 안전 규제를 통과해야 합니다. 둘째, 휴대용 X-ray 시장에 후발 업체가 진입하거나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이 본격적으로 경쟁에 나설 경우 가격 경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체크 항목 확인 포인트
확정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 초과, 상단, 하단 중 어디에서 결정되는지 확인
수요예측 결과 기관 경쟁률과 의무보유확약 비율 확인
유통가능물량 상장일 매도 가능 주식 비중이 높으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
실적 흐름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 흑자 여부, 연구개발비 부담 확인
인허가 국내외 의료기기 인증과 방사선 관련 규제 리스크 점검

레메디 공모주 청약 전략

레메디 청약은 KB증권 계좌가 필요합니다. 일반 공모주 청약은 보통 청약증거금 50%가 필요하므로, 확정 공모가가 나온 뒤 최소 청약 수량 기준으로 필요한 자금을 계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확정 공모가가 20,000원이고 최소 청약 수량이 10주라면 청약금액은 200,000원, 증거금 50% 기준 필요 금액은 100,000원입니다.

  • 청약 전날까지 KB증권 계좌 개설 가능 여부 확인
  • 수요예측 결과 발표 후 확정 공모가 확인
  •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낮으면 상장일 매도 압력 주의
  • 균등 청약만 할지, 비례 청약까지 할지 증거금 규모 결정
  • 상장일 매도 전략과 중장기 보유 전략을 미리 구분

종합정리

레메디 공모주 청약은 휴대용 X-ray라는 성장성이 있는 의료기기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희망 공모가 17,800원~20,700원, 총 공모주식수 120만주, KB증권 단독 주관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다만 의료기기 기업은 인허가, 규제, 경쟁 심화, 실적 가시성이 중요하므로 수요예측 결과와 확정 공모가를 확인한 뒤 청약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레메디 공모주 청약일은 언제인가요?

일반청약 예정일은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입니다.

Q2. 레메디 공모주 주관사는 어디인가요?

KB증권이 주관사입니다. 청약을 원한다면 KB증권 계좌와 청약 가능 조건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Q3. 희망 공모가는 얼마인가요?

희망 공모가 범위는 17,800원~20,700원입니다. 최종 확정 공모가는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결정됩니다.

Q4. 레메디의 핵심 사업은 무엇인가요?

저선량·소형화 X-ray 기술을 기반으로 한 휴대용 X-ray 장비와 관련 솔루션이 핵심 사업입니다.

Q5. 청약 전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지표는 무엇인가요?

확정 공모가,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의무보유확약 비율, 상장일 유통가능물량, 최근 실적 흐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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