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아트 투자계약증권 8호 청약 가이드: 유영국 'Work' 1만 원으로 소유하기


투게더아트 투자계약증권, 주목받는 이유

최근 주식과 코인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에 피로감을 느끼셨나요?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숫자가 아닌, 실체가 있는 '실물 자산'으로 눈을 돌릴 때입니다. 그중에서도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은 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이었던 미술품 투자를 1만 원 단위로 쪼개어 참여할 수 있게 만든 혁신적인 대체투자 수단입니다. 

하지만 "내 돈이 정말 안전하게 관리될까?", "나중에 팔리기는 할까?"라는 불안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투게더아트가 발행하는 8호 투자계약증권(유영국 'Work')의 진짜 가치와 숨겨진 리스크를 완벽하게 해부해 드립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내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명확한 투자 인사이트를 얻게 되실 겁니다.

투게더아트 8호 청약 일정 및 공모 정보

투자 대상: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의 1984년 역작

이번 8호 공모의 기초자산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이자 1세대 서양화가인 유영국 작가의 1984년 작품 'Work' (97 x 130.5 cm, 캔버스에 유채)입니다. 

방탄소년단(BTS)의 RM이 소장하여 대중적으로도 큰 화제가 된 바 있죠. 이 작품은 강렬한 삼원색과 기하학적 형태를 통해 한국의 자연(산)을 장엄하게 표현한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공모가 및 청약 필수 정보

가장 중요한 청약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소 투자 금액이 1만 원으로 매우 낮아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구분 내용
공모 기간 2025년 11월 13일 ~ 2025년 11월 20일
모집 가액 (1주) 10,000원
모집 총액 660,000,000원 (총 66,000주)
투자 한도 일반 투자자 1인당 최대 3,000주 (3,000만 원)
청약 방법 투게더아트 홈페이지 (NH투자증권 전용 계좌 연동 필수)

투게더아트 투자계약증권, 안전한 투자일까?

융여국Work 1965 (인터넷 캡처)
유영국 Work, 1965 / 인터넷 캡처

외부 평가 기관이 검증한 압도적인 내재 가치

가장 궁금한 것은 "비싸게 사는 건 아닐까?" 하는 점일 것입니다. 투게더아트는 이 작품을 6억 원에 선매입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외부 전문 기관의 평가액이 이보다 훨씬 높다는 것입니다. 

최근 통계 및 평가에 따르면, 제일감정평가법인은 이 작품의 가치를 6억 9천만 원으로, 한국기업평가(주)는 약 7억 3천만 원 ~ 8억 6천만 원으로 산정했습니다. 즉, 공모 총액(6억 6천만 원) 자체가 외부 평가액의 하단에 위치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출발하는 셈입니다.

투자자 불안을 잠재우는 3중 보호 장치

투게더아트는 투자자의 불안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강력한 보호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 도산 절연 (특정금전신탁): 투자금은 투게더아트의 통장이 아닌, NH투자증권의 특정금전신탁에 분리 보관됩니다. 만약 회사가 망하더라도 내 투자금은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 완벽한 실물 보관: 작품은 국내 최대 경매사 중 하나인 (주)케이옥션의 '케이아트스페이스' 수장고에 보관되며, 1,700억 원 한도의 미술관 보험에 가입되어 훼손이나 도난 위험을 원천 차단합니다.
  • 투자자 보호 기금: 발행인은 미청산 잔액의 5%를 별도의 투자자 보호 기금으로 지속 적립하여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합니다.

투게더아트 조각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적 리스크

아무리 좋은 상품도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투자를 결정하기 전 아래 두 가지는 반드시 숙지하셔야 합니다.

원금 보장 불가 및 뼈아픈 환금성(유동성) 부족

미술품 투자는 은행 예금이 아닙니다. 원금 손실 위험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더 치명적인 것은 환금성 부족입니다. 현재 투자계약증권은 주식처럼 한국거래소에서 클릭 한 번으로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유통 시장이 없습니다. 

기본 계약 기간이 5년(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이므로, 작품이 최종 매각될 때까지 돈이 묶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여윳돈으로만 투자해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수익 배분 구조와 세금 이슈 (2025년 세법 개정 주의)

기초자산이 공모 총액 대비 108%를 초과하여 매각되어야만 투게더아트가 성과보수(초과 수익의 20%)를 가져갑니다. 이는 회사와 투자자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좋은 구조입니다. 하지만 세금을 주의해야 합니다. 

2025년 7월 1일부터 투자계약증권에서 발생하는 이익은 기존 기타소득이 아닌 배당소득(15.4%)으로 원천징수 됩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연 2천만 원 초과 시) 대상자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자산가라면 세무 플랜을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팩트 체크: 이 투자는 누구에게 적합할까?

수많은 투자 설명서와 시장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투게더아트 투자계약증권은 단기 차익을 노리는 스캘퍼나 당장 유동성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절대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식, 부동산 외에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원하고, 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 가치 우상향을 3~5년 이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다릴 수 있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Action Plan]
1. 본인의 전체 투자 자산 중 10% 이내의 여윳돈인지 확인하세요.
2. 청약을 원한다면 미리 NH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해 두어야 당일 당황하지 않습니다.
3. 투게더아트 홈페이지에서 '투자 성향 분석(공격투자형)'을 미리 완료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Q&A)

Q1. 최소 투자 금액은 얼마인가요? 최대 얼마까지 되나요?

A. 1주당 10,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합니다. 일반 투자자 1인당 최대 한도는 3,000주(3,000만 원)로 제한되어 있어 소액으로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습니다.

Q2. 내가 산 조각(지분)을 중간에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나요?

A. 현재 주식 시장처럼 활성화된 유통 시장(거래소)은 없습니다. 민법상 지명채권 양도 방식으로 회사에 통지하고 승낙을 받아 1:1로 넘길 수는 있으나, 현실적으로 현금화가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상 만기(매각)까지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작품 판매는 누가, 언제 결정하나요?

A. 공동사업 운영자인 투게더아트가 전권을 위임받아 진행합니다. 다만, 공모 총액의 100% 이상의 가격으로 매각할 때만 권한을 행사할 수 있으며, 100% 미만으로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할 경우에는 투자자 전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Q4. 미술품 보관 수수료나 보험료를 투자자가 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청산 시점까지 발생하는 미술품 보관료와 미술관 보험료 등 유지 관리 비용은 전액 발행인(투게더아트)이 부담합니다. 투자자는 초기 공모가 외에 추가로 납부할 비용이 없습니다.

Q5. 만약 투게더아트가 부도가 나면 내 투자금과 미술품은 어떻게 되나요?

A. 청약 기간 중의 예치금은 NH투자증권에 특정금전신탁으로 분리 보관되어 회사의 도산 위험과 절연됩니다. 실물 미술품 역시 케이옥션 수장고에 별도 보관되며, 파산 시 독립적인 제3자(법무법인 세종)가 위탁을 받아 청산 및 매각 대금 분배 업무를 안전하게 대행합니다.

댓글 쓰기

0 댓글

이 블로그 검색

태그

신고하기

이미지alt태그 입력